<크레이지 리치 아시안>이나 <서치>에 앞서 TV 채널을 통해 먼저 익숙해진 아시안 가족들이 있다. 2015년을 기점으로 미국, 호주, 캐나다에서 연이어 아시안 가족을 내세워 만들어진 이 작품들은 각기 다른 방식으로 아시안 이민자들에 대한 인식을 바꿔 놓았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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